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치(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문단 편집) == 여담 == * 들고있는 탬버린 비스무리한 물체, 노래와 춤으로 회복한다는 설정 등 [[에이미(그랜드체이스 for kakao)|에이미]]와 유사한 구석이 많아서 에이미가 출시되기 이전에는 왜 이 녀석이 있느냐는 반응이 있었다. * 프로필도 그렇고 전투 대사 중에 '조금만 기다려요, 제가 살려드릴게요!' 라는 대사가 있는 걸 보면 제작진도 부활을 사치의 핵심 키워드로 정한 게 보인다. 이후에 부활을 스킬로 가지고 있는 영웅이 나올 가능성은 적을 듯했지만 [[라임(그랜드체이스 for kakao)|라임]] 출시 이후 여러 문제 때문에 고인 평가를 받자 라임을 띄워주기 위해 유사 부활 스킬을 집어넣어버려 결국 아이덴티티가 깨졌다. 심지어 완전히 죽었다가 되살리는 사치와 달리 라임은 라이언처럼 죽기 전에 일시 무적으로 만들고 체력을 회복시켜서 분노의 힘 장비 등의 스텍이 초기화되지 않는다는 장점까지 있다. 그대로 버려지는 듯했으나 둘 다 쓰면 더 사기라는 결론이 나고, 결국 둘이 사이좋게 방어대에 같이 들어가서 공격하는 유저에게 멘탈붕괴를 선사했다. 그냥 부활만 딱 시키고 일찍 죽는 게 방어대 입장에서 이득이기에 딱히 전승하거나 해서 많이 키울 필요도 없고 그냥 딱 6각만 해주고 부활시키기도 전에 죽거나, 나오자마자 빈사가 돼서 기껏 부활한 라임의 패시브가 사치에게 빠지지 않도록 '피의 복수' 세트를 입혀놓은 채로 방어대에 넣어놓으면 된다. 여담으로 피의 복수는 어느 캐릭터도 입지 않는 버려진 세트 장비인데 유일하게 입는 게 사치다. * 악역이 가득한 S급 중에서 클레오, 올리비아, 카나반 소대와 함께 몇 안 되는 선역이다. * 올리비아와 더불어 스토리에서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 영웅으로, 심지어 다른 영웅 설명에서도 나오지 않는다. 올리비아는 그나마 스토리에선 나오지 않지만 헤카르와 집게손 설명에서 나온다. 대신 사치는 금요일 방어전에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